회사생활1 이직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1. 이직을 자주 하는 것은 오히려 기회이다. 우리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적성에 맞지 않고 인간관계 속에서 갈등을 겪으면서도 생계를 위해서 하루에 몇 번씩 퇴사를 고민하면서 버텨낸다. 물론 잦은 이직을 하는 것은 개인의 커리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내가 발전하지 못하는 조직에서 억지로 경력을 이어가는 것보다 나에게 맞는 새로운 회사를 찾는 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어떤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바늘구멍처럼 좁은 취업을 위해서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좌절을 하고 눈을 낮춰 어학원의 영업 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그는 1년도 안되는 기간 동안 근무를 하고 홍보회사로 이직해서 새롭게 경력을 쌓게 된다. 그 뒤로 증권사를 비롯해 국내외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 2022. 12. 23. 이전 1 다음